영화 '1987' 이한열 열사 役 강동원 캐스팅 비화 "배역명 '잘생긴 남학생'"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2-20 01: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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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987' 이한열 열사 役 강동원 캐스팅 비화 /JTBC '방구석1열' 방송 캡처

영화 '1987'의 이한열 열사 역을 맡은 배우 강동원의 캐스팅 비화가 화제다.

19일 케이블 영화채널 OCN에서는 오후 11시 20분부터 영화 '1987'을 방영했다.

이 영화는 1987년 1월, 스물두 살 대학생이 경찰 조사 도중 사망하고 사건의 진상이 은폐되자 진실을 밝히기 위해 용기를 냈던 사람들의 가슴 뛰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김윤석, 하정우, 유해진, 김태리, 박희순, 이희준 등이 출연하고 강동원이 이한열 열사로 특별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와 관련 '1987'을 연출한 장준환 감독은 지난해 JTBC '방구석1열'이 출연해 강동원의 캐스팅 비화를 공개했다.

장준환 감독은 "처음에는 이한열 열사인 것을 모르게 '잘생긴 남학생'이라고 배역명을 만들었다. 실제로 이한열 열사께서 잘생겼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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