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조보아 "솔직한 표정, '골목식당' 사장님들께 죄송할 때 많아"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2-20 01: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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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조보아 /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 캡처

'한밤' 조보아가 골목식당 사장님들에게 미안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19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배우 조보아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골목식당' MC로 활약 중인 조보아는 "'골목식당'을 통해서 알아봐주시고 맛있는 것도 챙겨주시는 사장님들도 계셔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조보아는 방송 중 솔직한 표정으로 화제를 모은 것에 대해 "표정이 숨겨지지 않는다는 걸 알았다"면서 "그런 사장님이 아닌데 내 표정으로 부각되는 것 같아서 죄송할 때가 많다"고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백종원은 맛없는 음식을 먹을 때만 조보아를 불러 맛없슐랭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조보아는 "나한테 미안하신 마음이 있으신가 보더라. 회식 때 잘 챙겨주신다"고 전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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