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소방서가 20일 화재안전특별조사 제2기 시민참여단 위촉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과천소방서 제공 |
과천소방서(서장·김경호)가 20일 화재안전특별조사 제2기 시민참여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제2기 시민조사 참여단은 총 4명(일반인 3명, 피난약자 1명)으로 국민 눈높이에서 제도개선사항을 도출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6월까지 5개월간 화재안전 특별조사팀과 함께 소방대상물을 조사한다. 참여단은 ▲조사활동 관찰·분석후 문제·미흡한 점 등 개선 의견 제출 ▲지역 화재안전 홍보활동 ▲안전관리 실태 확인과 국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의견 제시 등 민·관 소통 창구역할을 하게 된다.
김경호 서장은 "이번에 위촉된 시민조사 참여단은 화재안전특별조사 활동을 관찰, 분석해 문제점이나 미흡한 점에 대한 의견을 제출하는 등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며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지역 사회가 마련되기 위해 시민조사 참여단의 적극적인 관심과 활동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제2기 시민조사 참여단은 총 4명(일반인 3명, 피난약자 1명)으로 국민 눈높이에서 제도개선사항을 도출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6월까지 5개월간 화재안전 특별조사팀과 함께 소방대상물을 조사한다. 참여단은 ▲조사활동 관찰·분석후 문제·미흡한 점 등 개선 의견 제출 ▲지역 화재안전 홍보활동 ▲안전관리 실태 확인과 국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의견 제시 등 민·관 소통 창구역할을 하게 된다.
김경호 서장은 "이번에 위촉된 시민조사 참여단은 화재안전특별조사 활동을 관찰, 분석해 문제점이나 미흡한 점에 대한 의견을 제출하는 등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며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지역 사회가 마련되기 위해 시민조사 참여단의 적극적인 관심과 활동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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