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분례 청국장 /MBN '알토란' 방송 캡처 |
서분례 청국장이 화제다.
서분례 청국장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전통 식품 장류 서분례 명인이 직접 만드는 청국장으로 서일농원에서 직접 키우고 재배한 콩과 100% 국내산 고춧가루, 고춧씨 가루, 천일염을 원재료로 한다.
오랜 연구 끝에 맛있는 청국장을 만들기 위해 편백 나무 발효실에서 36시간 숙성 발효해 풍미를 더했다.
서분례 청국장은 각종 온라인몰 인기상품 선정 및 주요 홈쇼핑방송에서 완판행렬을 이어가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편, 서분례명인은 최근 MBN '알토란'에 출연해 청국장을 이용한 '빠금장' 레시피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빠금장'은 청국장 1kg을 잘게 뜯어 식품건조기에 올린 다음 45도로 맞춘 뒤 12시간 동안 말린다.
말린 청국장은 믹서에 넣고 굵직하게 간 후 미지근한 물 900mL를 넣고 잘 섞는다.
이 물을 면포로 덮어 상온에서 하루 숙성시킨 뒤 불린 보리쌀에 넣고 센 불에서 끓인다.
끓어오르면 약불로 줄여 총 5분을 끓이고 한 김 식힌 보리죽을 넣고 잘섞고 국간장을 넣으면 완성된다.
/디지털뉴스부
서분례 청국장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전통 식품 장류 서분례 명인이 직접 만드는 청국장으로 서일농원에서 직접 키우고 재배한 콩과 100% 국내산 고춧가루, 고춧씨 가루, 천일염을 원재료로 한다.
오랜 연구 끝에 맛있는 청국장을 만들기 위해 편백 나무 발효실에서 36시간 숙성 발효해 풍미를 더했다.
서분례 청국장은 각종 온라인몰 인기상품 선정 및 주요 홈쇼핑방송에서 완판행렬을 이어가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편, 서분례명인은 최근 MBN '알토란'에 출연해 청국장을 이용한 '빠금장' 레시피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빠금장'은 청국장 1kg을 잘게 뜯어 식품건조기에 올린 다음 45도로 맞춘 뒤 12시간 동안 말린다.
말린 청국장은 믹서에 넣고 굵직하게 간 후 미지근한 물 900mL를 넣고 잘 섞는다.
이 물을 면포로 덮어 상온에서 하루 숙성시킨 뒤 불린 보리쌀에 넣고 센 불에서 끓인다.
끓어오르면 약불로 줄여 총 5분을 끓이고 한 김 식힌 보리죽을 넣고 잘섞고 국간장을 넣으면 완성된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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