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400회 日 공연…정동하·아이즈원·김재환·거미·펜타곤 등 출연 /KBS 2TV 예능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홈페이지 캡처 |
KBS 2TV 예능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가 400회를 맞아 일본에서 해외공연을 연다.
'불후의 명곡' 측은 "일본 교포들과 한일 간 문화교류를 위해 '불후의 명곡'이 바다 건너 일본으로 찾아간다"고 21일 오후 밝혔다.
'불후의 명곡' 400회 녹화는 오는 4월 4일 2회분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1회는 '아모르파티'의 김연자 전설과 후배 가수들이 출연하고 2회는 일본인이 좋아하는 한국가요 특집으로 꾸며진다.
1부 '김연자 특집'에는 정동하, 손승연, 민우혁, 펜타곤, 아이즈원, 벤이 김연자의 노래로 무대를 꾸민다. 2부 '일본인이 사랑한 한국가요'는 알리, 거미, 정동하, 김재환, NCT드림, JBJ95가 출동한다.
한편, KBS2 예능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불후의 명곡' 측은 "일본 교포들과 한일 간 문화교류를 위해 '불후의 명곡'이 바다 건너 일본으로 찾아간다"고 21일 오후 밝혔다.
'불후의 명곡' 400회 녹화는 오는 4월 4일 2회분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1회는 '아모르파티'의 김연자 전설과 후배 가수들이 출연하고 2회는 일본인이 좋아하는 한국가요 특집으로 꾸며진다.
1부 '김연자 특집'에는 정동하, 손승연, 민우혁, 펜타곤, 아이즈원, 벤이 김연자의 노래로 무대를 꾸민다. 2부 '일본인이 사랑한 한국가요'는 알리, 거미, 정동하, 김재환, NCT드림, JBJ95가 출동한다.
한편, KBS2 예능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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