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우리은행, KEB하나은행에 20연승… 박혜진 경기 막판 '3점 슛'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2-21 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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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블하는 우리은행 박혜진 /연합뉴스=KBL 제공

여자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맞대결 20연승에 성공했다.

우리은행은 21일 충남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KEB하나은행에 86-82로 승리했다.

2016-2017시즌부터 이어진 KEB하나은행전 연승 행진을 20경기째 이어간 우리은행은 선두 청주 KB에 1게임 차로 따라붙게 됐다.

5위 KEB하나은행은 3연패에 빠졌다.

4점 차로 근소하게 앞서던 경기 종료 2분 40여초 전 우리은행의 빌링스가 5반칙 퇴장을 당했지만, 에이스 박혜진이 팀을 구했다.

위기의 순간 장거리 3점 포를 작렬시키며 원정팀의 추격 흐름에 찬물을 뿌렸다.

박혜진은 이날 15점을 올리며 지난 경기 부진을 씻어냈다. 빌링스와 김정은도 각각 20점, 18점으로 활약했다.

KEB하나은행에서는 파커가 10개의 자유투를 던져 모두 넣으며 27점을 올렸다.

한편 우리은행은 선두 자리를 놓고 KB와 오는 23일 정규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펼친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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