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차순임)는 22일 석우동 인근의 동탄IC 접속부 개선공사 예정부지 현장을 방문,시민의 입장에서 공사 계획의 적합성에 대해 적극 검토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황광용 부위원장을 비롯 이은진 정흥범 최청환 위원 등이 참석했다.
동탄IC 기능 개선공사는 2017년 관련기관 협의를 시작으로 화성시, LH, 한국도로공사 간 협약을 이미 체결했으며,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LH에서 시공후 한국도로공사에 인계할 예정이다.
차순임 위원장은 "동탄IC 기능개선 공사가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 간에 업무협조가 잘 이루어질 수 있게 해 주시길 바란다"면서 "동탄IC로 진입하기 위해 먼 길을 돌아가야 하는 동탄2신도시 주민들을 비롯한 화성시민들의 불편이 최소화 될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건설위원회는 동탄2신도시 여울공원에 있는 공원관리과도 방문,시민들이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황광용 부위원장을 비롯 이은진 정흥범 최청환 위원 등이 참석했다.
동탄IC 기능 개선공사는 2017년 관련기관 협의를 시작으로 화성시, LH, 한국도로공사 간 협약을 이미 체결했으며,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LH에서 시공후 한국도로공사에 인계할 예정이다.
차순임 위원장은 "동탄IC 기능개선 공사가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 간에 업무협조가 잘 이루어질 수 있게 해 주시길 바란다"면서 "동탄IC로 진입하기 위해 먼 길을 돌아가야 하는 동탄2신도시 주민들을 비롯한 화성시민들의 불편이 최소화 될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건설위원회는 동탄2신도시 여울공원에 있는 공원관리과도 방문,시민들이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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