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강 론 /MBN '모던패밀리' 방송 캡처 |
'모던패밀리' 이사강 론 부부가 달콤한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최근 방송한 MBN '모던 패밀리'에서는 11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 1월 27일 결혼에 골인한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과 아이돌 그룹 빅플로 출신 론의 신혼생활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침대 위에서 뽀뽀를 하며 아침을 시작했다. 두 사람은 신혼부부답게 쉴 새 없는 애정행각을 벌였다.
특히 론은 이사강을 주방 테이블에 올려놓고 끊임없이 입을 맞춰 지켜보던 패널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수위가 진해지자 백일섭은 "그만 해!"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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