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입대 전 마지막 녹화…'놀라운 토요일' 멤버들 깜짝 영상편지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2-23 21: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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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캡처

'놀라운 토요일' 한해가 군입대로 잠시 자리를 비운다.

23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SF9 로운과 찬희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입대 전 마지막 녹화에 임하는 한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모든 녹화가 끝난 후 멤버들은 한자리에 모여 단체 사진을 찍었다. 그때 전광판에 맴버들이 입대하는 한해를 위해 준비한 영상 편지가 나왔다.

신동엽은 "너와 친해지고 많이 어울려서 행복한 시간이었다. 키 옆에 네가 없었다면 키도 많은 활약 못 했을 거다. 잘 다녀오고 다시 뭉치자"라고 말했다.

붐은 "한해가 보여준 에너지 잊을 수 없을 것"이라며 "우리 모두 널 응원할 거야"라고 전했다.

김동현은 "많이 허전할 거 같고 건강하게 다녀와라"고 인사했고, 박나래는 "한해를 한 해밖에 못 봐서 슬프네. 멤버들 중 유일하게 나래바에 와 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혜리는 "만나게 돼서 기뻤고 연락해"라고 전했다. 키는 "같은 처지니까 너무 슬프게 생각하지 말자. 형 갔다 오는 동안 나도 다녀와서 우리 자리 꿰찬 후배들 밀어내고 다시 함께하자"라고 당부해 웃음을 선사했다. 혜리는 눈시울을 붉혔고 한해는 감동한 표정을 보였다.

한해는 지난 7일 훈련소에 비공개 입소,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의무 경찰로 복무한다. 피오와 넉살이 키와 한해의 빈자리를 채울 예정이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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