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나이, 성유리·송혜교·유진 등 동갑… 세월 빗겨나간 동안 비주얼 '눈길' /신지 인스타그램 |
'아는형님'에 출연한 코요태 신지 일상샷이 화제다.
신지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객된 사진 속 신지는 카메라를 보며, 화사하게 미소를 보이고 있다.
특히 40대 다가올수록 더욱 빛을 발하는 그녀의 무결점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신지는 1981년생으로 올해 39세다.
동갑 연예인으로 김래원, 강동원, 박정아, 송혜교, 성유리 등이 있다.
/디지털뉴스부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