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휴식기 28일 종료… 전자랜드 '연승행진' 시동

임승재 기자

발행일 2019-02-26 제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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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가 오는 28일부터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휴식기를 마치고 재개한다.

선두 울산 현대모비스(35승 11패)를 3.5경기 차로 바짝 뒤쫓고 있는 2위 인천 전자랜드(31승 14패)의 상승세가 휴식기 이후에도 계속될지 주목된다.

전자랜드는 휴식기 전인 지난 16일 부산 KT와의 원정 경기에서 108-104로 승리하며 연승 행진에 다시 시동을 걸었다.

앞서 6연승을 달리던 전자랜드는 12일 서울 SK에 패했으나, 14일 창원 LG에 이어 KT를 제압하며 2연승을 거뒀다.

이렇듯 휴식기 전에 주축 선수들이 빠진 틈을 잘 메우며 2연승을 일군 전자랜드는 팟츠의 복귀와 대표팀 박찬희·정효근의 가세 등으로 선두 추격에 고삐를 죌 예정이다.

전자랜드는 다음 달 2일 홈에서 원주 DB를 상대로 휴식기 이후 첫 경기를 치른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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