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대 간호학과 졸업생 35명이 모두 국가고시를 거쳐 취업을 확정했다./신경대학교 제공 |
신경대학교(총창직무대행·이서진) 간호학과 졸업생 35명이 올해 실시된 '제59회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전원합격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국가고시에 합격한 4학년 졸업생 35명은 분당서울대병원·고려대병원·한양대병원·인하대병원·가천대길병원·순천향대 병원 등에 전원 취업이 확정됐다.
이명희 간호학과장은 "신경대 간호학과는 평생지도교수제를 도입해 학생들과 함께 그룹스터디 및 1:1 멘토링을 하고 있다"며 "교육환경이 좋아 졸업생 대부분이 종합병원·대학병원·각 보건소 등에 취업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경대 간호학과는 임상 실무 간호역량을 높이기 위해 시뮬레이션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년지도교수제도를 운영해 학기당 3회 정기상담과 수시상담으로 맞춤형 학생지도를 진행하고 있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국가고시에 합격한 4학년 졸업생 35명은 분당서울대병원·고려대병원·한양대병원·인하대병원·가천대길병원·순천향대 병원 등에 전원 취업이 확정됐다.
이명희 간호학과장은 "신경대 간호학과는 평생지도교수제를 도입해 학생들과 함께 그룹스터디 및 1:1 멘토링을 하고 있다"며 "교육환경이 좋아 졸업생 대부분이 종합병원·대학병원·각 보건소 등에 취업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경대 간호학과는 임상 실무 간호역량을 높이기 위해 시뮬레이션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년지도교수제도를 운영해 학기당 3회 정기상담과 수시상담으로 맞춤형 학생지도를 진행하고 있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