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차병원, 방문건강관리사업 인정받아 성남시 표창 받아

김순기 기자

입력 2019-02-27 10: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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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차병원이 지역사회 취약계층 주민에게 무료진료를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성남시로부터 표창을 수상했다. /분당차병원 제공

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원장·김재화)이 지역사회 취약계층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방문건강관리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성남시로부터 표창을 수상했다.

분당 차병원은 2014년도부터 장애인시설과 경로당 등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700명 이상의 지역 주민들에게 내과·외과·정형외과·부인과 등의 무료 진료를 펼쳐왔다.

김재화 병원장은 "분당 차병원은 꾸준히 국내외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발전해 왔다"며 "국내 대표 의료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랑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분당 차병원은 지난해 경기남부지역 건강관리 사업 및 재외 국민 무료 수술 지원, 국내 낙후 지역 및 방글라데시, 라오스 몽골 등 의료지원 사업 등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추진했으며 국내를 넘어 해외 소외된 이웃을 위한 의료봉사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2018 대한민국 나눔 봉사 대상'에서 대상과 기획재정위원상을 수상한 바 있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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