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이퀄라이저' 덴젤 워싱턴 주연…세상 향한 분노의 심판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9-02-28 01: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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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이퀄라이저' 포스터

영화 '더 이퀄라이저'가 화제다.

28일 케이블 영화 채널 OCN에서는 밤 12시 30분부터 영화 '더 이퀄라이저'를 방송했다.

새벽 2시만 되면 어김없이 잠에서 깨는 로버트 맥콜(덴젤 워싱턴). 가족도 친구도 없는 그는 아내가 남기고 간 '죽기 전에 읽어야 할 소설 100권'을 모두 읽는 것이 유일한 삶의 목표다.

로버트는 책을 읽기 위해 새벽녘 방문한 카페에서 어린 콜걸 테리와 대화를 나누게 된다.

테리와 매일 같은 공간에서 같은 시간을 공유하던 로버트는 묘한 동질감을 느끼며 가까워진다.

그러던 어느날, 테리가 포주인 러시아 마피아에게 무자비하게 폭행을 당한 채 발견되고, 분노한 로버트는 스스로 세상을 바로잡는 심판자가 되기로 결심한다.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더 이퀄라이저'는 '매그니피센트 7', '사우스포' 등을 연출한 안톤 후쿠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덴젤 워싱턴, 클로이 모레츠, 마튼 초카스, 데이빗 하버, 헤일리 베넷, 빌 풀만, 멜리사 레오, 데이빗 뮈니에르 등이 출연했다.

한편 영화 '더 이퀄라이저'의 관객 수는 8만2779명이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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