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 안팎 쉴새없이 터지는 기디 팟츠

김종화 기자

발행일 2019-03-04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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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상대 3점슛 3개등 28점 넣어
전자랜드 4Q 추격 뿌리치고 4연승

2018-2019 프로농구 엠블럼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서울 삼성을 꺾고 4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전자랜드는 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홈팀 삼성을 79-73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전자랜드는 33승14패를 기록, 선두 울산 현대모비스(37승11패)와의 승차를 4경기로 유지했다.

이날 전자랜드는 기디 팟츠가 3점슛 3개를 성공시키는 등 28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고 찰스 로드는 13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국내 선수 중에서는 정효근이 11점을 올렸고, 강상재는 8리바운드(9점)를 기록했다.

전자랜드는 1쿼터에서 삼성과 팽팽한 접전을 펼쳤지만 2쿼터 팟츠가 14점을 올려 전반을 43-32로 마쳤다.

3쿼터에도 전자랜드는 팟츠가 13점을 올리는 맹활약을 펼쳤고, 로드도 5점을 보태는 등 공격력을 앞세워 67-53, 14점차로 달아났다.

전자랜드는 4쿼터 들어 삼성 유진 펠프스에게 11점을 허용해 위기에 빠지기도 했지만 정효근과 강상재, 박찬희 등 국내 선수들의 득점으로 승리를 지켰다.

반면,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경기에서는 홈팀 오리온이 서울 SK에 78-87로 졌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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