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김아랑, 동계U대회 1,500m 한국 첫 금메달… 부활 신호탄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3-05 11: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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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랑 /연합뉴스

쇼트트랙 김아랑(고양시청)이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에서 개최된 2019 동계유니버시아드에서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김아랑은 4일(현지시간)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 38초 363의 기록으로 1위로 골인했다.

김아랑은 준준결승과 준결승을 모두 가뿐하게 조 1위로 통과하며 금메달을 거머쥐는 데 성공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여자 대표팀의 계주 금메달을 합작한 김아랑은 이후 지난해 4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부상으로 기권하며 태극마크를 유지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후 동계유니버시아드 출전권을 획득해 평창 이후 첫 국제대회에서 금메달의 기쁨을 맛보게 됐다.

여자 1,500m 결승에 함께 출전한 박지윤(한국체대)은 4위를 차지했다.

남자 1,500m에선 박지원(단국대)과 홍경환(한국체대)이 결승에 진출했으나 메달 획득엔 실패했다.

현재 한국 대표팀은 김아랑의 금메달 1개로 현재 동계 유니버시아드 7위에 자리하고 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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