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김아랑 동계U대회 첫 금

국제대회 복귀무대 성공적 장식

김종화 기자

발행일 2019-03-06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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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랑(고양시청)이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에서 열리고 있는 2019 동계유니버시아드에서 한국 선수로는 첫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아랑은 4일(현지시간)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1천500m 결승에서 2분38초363의 기록을 작성하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여자 대표팀의 계주 금메달을 합작한 김아랑은 지난해 4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부상으로 기권하며 태극마크를 유지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후 동계유니버시아드 출전권을 획득해 평창 이후 첫 국제대회에서 금메달의 기쁨을 맛보게 됐다.

김아랑은 작년 초 한국체대를 졸업했지만 2년에 한 번 열리는 유니버시아드대회엔 대학 졸업 2년 이내의 선수도 출전이 가능하다.

한국 대표팀은 김아랑의 금메달 1개로 7위에 자리해 있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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