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선수 박지수, 최연소 MVP 가능성 커져… 11일 시상식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9-03-07 22: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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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선수 박지수, 최연소 MVP 가능성 커져… 11일 시상식 /연합뉴스
 

청주KB를 13년 만에 우승컵을 선사한 박지수가 최연소 최우수선수상(MVP)에 오를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오는 11일 오전 11시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우리은행 2018-19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 및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정규리그 MVP를 비롯해 신인선수상 BEST5, 외국인선수상 등 투표에 의한 시상부문과 득점상, 리바운드상 등 통계에 의한 시상부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 

 

박지수는 평균 득점 10위(13.1점), 리바운드 3위(11.3개), 어시스트 10위(3.1개), 블록슛 1위(1.8개) 등 고른 활약으로 MVP 가능성에 매우 유력하다. 

 

현재까지 최연소 MVP기록은 변연하가 갖고 있으며, 그는 지난 2001년 겨울리그에서 삼성생명 소속으로 만 20세 11개월에 MVP를 거머쥐었다. 박지수는 만 20세 3개월이다. 

 

한편 구단 창단 첫 통합우승에 도전하는 KB에는 안덕수 감독과 강아정, 박지수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에 맞서는 우리은행에서는 위성우 감독과 박혜진, 임영희가 버티고 있다. 

 

2년 만에 플레이오프에 오른 삼성생명에는 임근배 감독과 박하나, 배혜윤이 맞서고 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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