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이언맨' 포스터 |
영화 '아이언맨'이 8일 오후 3시 케이블 영화채널 'OCN'에서 방영한다.
지난 2008년 개봉한 영화 '아이언맨'은 존 파브로 감독의 작품이다.
천재적인 두뇌와 재능으로 화려한 삶을 살아가던 억만장자 토니 스타크. 아프가니스탄에서 자신이 개발한 신무기 발표를 성공리에 마치고 돌아가던 그는 게릴라군의 갑작스런 공격에 의해 가슴에 치명적인 부상을 입고 납치된다.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그에게 게릴라군은 자신들을 위한 강력한 무기를 개발하라며 위협한다. 그러나 그는 게릴라군을 위한 무기 대신, 탈출을 위한 무기가 장착된 철갑수트를 몰래 만드는 데 성공하고, 그의 첫 수트인 'Mark1'를 입고 탈출에 성공한다.
미국으로 돌아온 토니 스타크는 이후 Mark1을 토대로 최강의 하이테크 수트를 개발하는 데 자신의 천재적인 재능과 노력을 쏟아 붓는다. 그리고 마침내 하이테크 수트 Mark3를 완성, 최강의 슈퍼히어로 '아이언맨'으로 거듭난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테렌스 하워드, 제프 브리지스, 기네스 팰트로, 레슬리 빕, 샤운 토웁, 페런 테이어, 세이드 바드레아 등이 출연했다.
한편 영화 '아이언맨'의 누적 관객수는 430만 365명이다.
/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
지난 2008년 개봉한 영화 '아이언맨'은 존 파브로 감독의 작품이다.
천재적인 두뇌와 재능으로 화려한 삶을 살아가던 억만장자 토니 스타크. 아프가니스탄에서 자신이 개발한 신무기 발표를 성공리에 마치고 돌아가던 그는 게릴라군의 갑작스런 공격에 의해 가슴에 치명적인 부상을 입고 납치된다.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그에게 게릴라군은 자신들을 위한 강력한 무기를 개발하라며 위협한다. 그러나 그는 게릴라군을 위한 무기 대신, 탈출을 위한 무기가 장착된 철갑수트를 몰래 만드는 데 성공하고, 그의 첫 수트인 'Mark1'를 입고 탈출에 성공한다.
미국으로 돌아온 토니 스타크는 이후 Mark1을 토대로 최강의 하이테크 수트를 개발하는 데 자신의 천재적인 재능과 노력을 쏟아 붓는다. 그리고 마침내 하이테크 수트 Mark3를 완성, 최강의 슈퍼히어로 '아이언맨'으로 거듭난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테렌스 하워드, 제프 브리지스, 기네스 팰트로, 레슬리 빕, 샤운 토웁, 페런 테이어, 세이드 바드레아 등이 출연했다.
한편 영화 '아이언맨'의 누적 관객수는 430만 365명이다.
/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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