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민남편 보양식 "동해안 스페셜" 4종… 만드는 법 어떻게?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9-03-11 15: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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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민남편'에서 오드레기, 꾹저구탕, 강냉이 공이국수 등 다양한 보양식을 들고 안방극장을 찾았다. 꾹저구탕은 꺽저기라고도 하는 망둥어과의 민물고기를 갈아넣은 추어탕 비슷한 음식이다. /MBC TV '궁민남편' 방송 캡처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궁민남편'에서 다양한 보양식을 먹방하는 모습을 방영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멤버들은 기력을 보충할 보양식 재료를 찾아 강원도로 떠난 가운데, 강원도 지역에서 맛볼 다양한 보양식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차인표, 안정환, 김용만, 권오중, 조태관은 동해안 미식여행 코스를 탐험했다.

제작진은 이들에게 평창 강냉이 공이국수, 강릉 꾹저구탕, 고성 문어해신탕, 동해 오드레기를 준비했다.

강냉이공이국수는 밀면과 비슷한 식감으로 약간 쫀득한 느낌의 면발과 매콤새콤한 양념이 들어갔다.

꾹저탕은 꺽저기라는 망둥어과의 민물 고기를 갈아넣고 고추장으로 간을 맞춘 추어탕과 비슷한 음식이다.

국물의 맛도 으뜸이며 곁들여 먹는 감자밥도 맛이 좋다.

강원도 보양식의 끝판왕이라는 오드레기는 소고기의 한 부위로 오득오득 씹히는 식감이 일품이다. 약간의 지방이 붙어 있어 입에서 사르르 녹는다.

도축에서 소량만 나오는 부위라서 찾는 사람이 많아 인기가 높다. 일반 정육점에서는 취급하지 않고 특수부위 전문점을 찾아가야 맛볼 수 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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