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관내 공원에 스트로브잣나무 식재…미세먼지 저감 효과 노린다

황성규 기자

입력 2019-03-13 11: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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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브잣나무 /출처:네이버 백과사전

군포시가 미세먼지 저감 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공원 일대에 스트로브잣나무 등 세 종류의 나무를 식재한다.

상록수이자 침엽수인 스트로브잣나무는 미세먼지 흡착 효과가 뛰어난 식물로 알려져있다. 시는 초막골생태공원을 비롯한 관내 공원 일대에 스트로브잣나무 외 2종의 나무 280주를 심어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기대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시는 다음달 5일까지 도심 내 공원 70곳의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대청소를 실시할 예정이다.

수리산 내 화장실을 포함해 도심 곳곳의 화장실 18곳도 일제히 점검에 나선다. 이를 통해 도심 일대를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 도시 전역에 봄을 입힌다는 계획이다.

정등조 시 생태공원녹지과장은 "이번 정비를 통해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는 고사목 등은 제거하고, 편의시설은 꼼꼼히 점검·개선할 것"이라며 "도시 전역을 쾌적한 환경으로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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