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돈 의왕시장은 지난 12일 제2차 '현장행정의 날'행사 일환으로 관내 모락산 둘레길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2015년 14.5㎞ 구간으로 조성된 모락산 둘레길은 시민들뿐만 아니라 수도권 등산객들이 즐겨 찾는 인기 코스로 각광받고 있는 곳이다.
이날 김 시장은 모락산 둘레길을 둘러보며 시설 등을 꼼꼼히 체크하고, 새로운 휴식공간으로서의 발전방향 등 다양한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현장행정의 날 행사는 타 지역의 우수한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관내 현장방문을 통해 시민들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며 해결책을 찾는 소통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하고 있다.
지난 2015년 14.5㎞ 구간으로 조성된 모락산 둘레길은 시민들뿐만 아니라 수도권 등산객들이 즐겨 찾는 인기 코스로 각광받고 있는 곳이다.
이날 김 시장은 모락산 둘레길을 둘러보며 시설 등을 꼼꼼히 체크하고, 새로운 휴식공간으로서의 발전방향 등 다양한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현장행정의 날 행사는 타 지역의 우수한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관내 현장방문을 통해 시민들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며 해결책을 찾는 소통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하고 있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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