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화이트데이 한정판 사탕 '2019 오로라 캔디' 눈길 /스타벅스 홈페이지 캡처 |
화이트데이인 14일을 맞아 '화이트데이 사탕'이 화제인 가운데 스타벅스의 '2019 오로라 캔디'가 화제다.
스타벅스는 지난 4일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한정판 '2019 오로라 캔디'를 출시했다.
사이렌 로고가 그려진 유리 JAR 안에 막대캔디 7개와 핑크빛 볼캔디 14개가 들어있다. 유리 JAR 뚜껑에는 베어리스타 캐릭터 피규어가 붙어 있어 깜찍함을 더한다.
가격은 1만 4천500원이며,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 만큼 조기 소진될 수 있다.
스타벅스는 지난 해에도 지난 화이트데이에 맞춰 한정판 스타벅스 캔디보틀을 출시한 바 있다. 과거 '스타벅스 캔디보틀'은 품귀 현상까지 빚으며 높은 인기를 누렸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스타벅스는 지난 4일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한정판 '2019 오로라 캔디'를 출시했다.
사이렌 로고가 그려진 유리 JAR 안에 막대캔디 7개와 핑크빛 볼캔디 14개가 들어있다. 유리 JAR 뚜껑에는 베어리스타 캐릭터 피규어가 붙어 있어 깜찍함을 더한다.
가격은 1만 4천500원이며,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 만큼 조기 소진될 수 있다.
스타벅스는 지난 해에도 지난 화이트데이에 맞춰 한정판 스타벅스 캔디보틀을 출시한 바 있다. 과거 '스타벅스 캔디보틀'은 품귀 현상까지 빚으며 높은 인기를 누렸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