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성실 납세자 4만9천429명 선정…환전 수수료 우대 등 지원

김환기 기자

입력 2019-03-14 14: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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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가 건전한 납세문화 확산에 기여한 납세자 4만9천429명을 올해 성실 납세자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성실 납세자는 올해 1월 1일 현재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고, 최근 3년 이상 계속 매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납기 내에 성실히 납부한 시민(4만8천732명)과 법인 697곳이다.

성실 납세자는 고양시 금고인 농협은행으로부터 대출 및 예금 금리 우대와 전자금융 수수료 면제, 환전 수수료 우대 등의 지원을 받는다.

2년간 세무조사 면제와 10% 범위 이내에서 시에서 운영하는 공영 주차장 무료 이용(1년)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올해 성실 납세자는 지난해보다 3천364명(7.3%) 증가했다"면서 "시민의 납세의식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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