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저소득층 노인 1천400여명에게 일자리 제공

최재훈 기자

입력 2019-03-14 14: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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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가 올해 노인 일자리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노인 1천40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로 했다.

시는 공익활동, 사회서비스형 등 4개 유형 21개 분야 노인 일자리사업에 총 39억9천600만원의 예산을 투입, 1천414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올해는 노인 일자리사업 고용 인원이 지난해보다 275명이 늘어났다.

고용 분야는 공익활동이 18개 분야 1천121명으로 가장 많고 시장형 1개 분야 120명, 인력파견형 1개 분야 100명, 사회서비스형 1개 분야 70명 등이다.

공익활동의 경우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는 등 노인 일자리사업 대부분이 60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을 고용할 계획이다.

특히 식품제조 및 판매 회사에서 일할 시장형 노인 일자리사업은 수익에 따라 별도의 보수를 받을 수 있어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근로 능력이 있는 어르신들의 경제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노인 일자리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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