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1급 자격시험에 경복대생 5명 합격 '영예'

최재훈 기자

입력 2019-03-14 15: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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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이 최근 시행한 제17회 사회복지사 1급 국가자격시험에서 경복대학교 복지행정과 재학생 5명이 최종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경복대에 따르면 복지행정과 전공심화과정 2학년 고희선·김동은·김민섭·오유진·허지수 등 5명이 사회복지사 1급 자격시험에 합격했다.

사회복지사 1급 자격시험은 보건복지부령이 정하는 사회복지학 전공교과목과 사회복지 관련 교과목을 이수하고 졸업한 자로서 2급 자격취득 후 1년 이상 사회복지사업 실무경험이 있는 자에게 응시자격이 주어진다. 전공심화과정에 있는 학생은 실무경험 없이 2급 자격취득 후 바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합격자는 지자체 등 공공기관이나 복지기관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게 된다.

유주희 경복대 복지행정학과장은 "그동안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스터디 그룹을 조직하고 자기주도형 학습을 진행해 좋은 성과를 낸 것 같다"며 "앞으로도 국가고시 합격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사회수요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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