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가 스마트 시티를 육성하기 위해 자문기구인 '4차 산업혁명 위원회'를 운영한다.
시는 이를 위해 행정, 복지, 교통, 통신, 블록체인 등 관련 전문가 11명을 지난 14일 위촉했다.
첫 회의에서는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 참여를 위한 파트너 기업 선정과 4차 산업혁명 기본 계획에 관해 논의가 진행됐다.
남양주시 4차 산업혁명 위원회는 시의 4차 산업혁명 발전을 견인하고 관련 주요정책 및 계획을 심의·점검하기 위해 구성된 자문기구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시는 이를 위해 행정, 복지, 교통, 통신, 블록체인 등 관련 전문가 11명을 지난 14일 위촉했다.
첫 회의에서는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 참여를 위한 파트너 기업 선정과 4차 산업혁명 기본 계획에 관해 논의가 진행됐다.
남양주시 4차 산업혁명 위원회는 시의 4차 산업혁명 발전을 견인하고 관련 주요정책 및 계획을 심의·점검하기 위해 구성된 자문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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