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베트남 빈롱시 학교에 장학금 전달

오연근 기자

입력 2019-03-15 13: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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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밝은사회국제클럽은 지난 14일 베트남 자매도시 빈롱시를 방문 2개 초·중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동두천시제공

동두천시 밝은사회국제클럽 (회장 박기경)은 지난 14일 베트남 자매도시 빈롱시를 방문 2개 초·중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회원들은 (레러이 초등학교, 르엉 테 빙 중학교)에 3천 달러 현금과 300만 원 상당 의류, 스포츠용품을 전달했다.

국제봉사활동 6회째 맞이한 밝은사회 국제클럽은 지난 2014년 빈롱시에 장학금과 학용품 전달을 시작으로 매년 장학금을 전달해 왔다.

박기경 회장은 "빈롱시 저소득 가정 학생들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며 자부심과 긍지를 가진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2년 베트남 빈롱시와 우호협정을 체결한 시는 이후 청소년 교류, 문화교류, 의료봉사활동 등 다양한 교류를 지속하고 있다.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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