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송정지구·당정동 공업지역 대중교통 개선

황성규 기자

발행일 2019-03-18 제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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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20번 버스 금강 3단지까지 연장
이달중 마을버스 11번 신설 추진도


군포 내 대단위 공동주택 지역인 송정지구와 당정동 공업지역 일대 교통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시는 송정지구 내 입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삼영운수와 협의를 진행, 20번 버스 노선 연장에 합의했다.

이로써 기존 전철 4호선 대야미역을 출발해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에서 회차하던 20번 버스가 송정지구 내(금강 3단지)에서 출발하게 됐다.

이번 조치로 송정지구 운행 버스는 따복버스(100번, 100-1번), 시내버스(20번, 22번, 52-1번, 55번), 마을버스(7번) 등 총 7개로 늘었다.

시는 이르면 3월 중 당정동 181번지 인근 공업지역을 운행하는 마을버스(11번) 노선을 신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업지역과 군포역·금정역을 잇는 해당 노선 운행이 시작되면 기업 근로자들의 출·퇴근 불편이 줄어들어 교통 환경뿐 아니라 기업의 경영 환경도 나아질 전망이다.

오숙 시 교통과장은 "송정지구 입주민의 대야미역 접근성과 서울·안양 방면 교통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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