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장,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강력 의지

7개소 검사 참여… 실효성 향상

황성규 기자

발행일 2019-03-18 제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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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희군포시장-박원석군포부시장안전점검
박원석 군포부시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최근 관내 대형 시설 안전점검을 위해 금정고가교를 방문, 시설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군포시 제공

한대희 군포시장과 박원석 군포부시장이 관내 대형 재난위험시설 안전점검에 직접 나섰다.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2월 18일~4월 19일)' 시행에 맞춰 군포시는 관내 171개 시설을 대상으로 시설 관리 주체와 유관부서, 전문가, 민간시설 관리자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을 시행 중이다.

한 시장과 박 부시장은 대형 공공시설과 시민 이용도가 높은 다중이용시설 중 7개소를 선별, 직접 안전 점검에 참여키로 했다.

관내 중요 시설의 안전 현황을 행정 최고 책임자가 직접 챙기면서 형식적 점검이 아닌 실효성 있는 점검에 나서겠다는 의미다.

점검 이후 경미한 문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발견되면 보수, 보강, 사용제한 등 필요한 안전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시설물의 재해·재난 예방과 안전성 확보 등을 위해 필요한 경우에는 전문기관에 의한 정밀안전진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 점검은 한시도 소홀히 할 수 없는 문제"라며 "앞으로도 박원석 부시장과 함께 시민의 삶을 보호하고, 개선하기 위한 일에 적극 앞장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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