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내년 국·도비 유치할 SOC 신규사업 발굴

최재훈 기자

입력 2019-03-18 14: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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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내년 국·도비를 유치할 수 있는 사회간접자본(SOC) 신규사업 발굴에 나섰다.

시는 현재 '평화시대 남북경협 거점도시' 구축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SOC 확충사업을 기획하고 있다.

내년에는 소흘~군내 도로 확·포장(2천250억원), 송우~고모 도로 확·포장(490억원), 자연 휴양림 및 치유센터 조성(300억원) 등 정부정책에 맞춘 다방면의 SOC사업들이 본격 추진될 계획이다.

시는 이외에도 시민공모를 통해 신규 SOC사업을 발굴, 이에 따른 국·도비 확보전략을 세워 추진할 방침이다.

국·도비 확보전략은 시민이 공감하는 핵심사업 발굴, 주요사업 선정, 인적 네트워크·예산편성 시기별 선별적 대응을 통한 재원확보 등 3단계로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지리적, 환경적, 문화적 요소 등을 분석하고 공모사업을 통해 시민에게 필요한 사업을 발굴해 국·도비 확보에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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