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지난 18일 시청 만남실에서 '2019년 제1차 노인복지정책위원회'를 열었다. /부천시 제공 |
부천시가 지난 18일 시청 만남실에서 '2019년 제1차 노인복지정책위원회'를 열었다.
회의는 지난해 WHO 고령친화도시 네트워크 가입인증을 받은 뒤 처음 열렸다. 이 자리에서 위원 20여명은 1기 35개 사업, 55개 성과지표에 대한 실적과 앞으로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시는 노인복지를 위해 일자리·봉사단·건강·인권·고독사예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기 모니터링단 출범과 고령친화도시와 연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노인분야 선도도시 공모 추진에 대한 토론도 진행됐다.
회의는 지난해 WHO 고령친화도시 네트워크 가입인증을 받은 뒤 처음 열렸다. 이 자리에서 위원 20여명은 1기 35개 사업, 55개 성과지표에 대한 실적과 앞으로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시는 노인복지를 위해 일자리·봉사단·건강·인권·고독사예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기 모니터링단 출범과 고령친화도시와 연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노인분야 선도도시 공모 추진에 대한 토론도 진행됐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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