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전북 전주시와 함께 3·1운동 100주년 합동공연 개최

최재훈 기자

입력 2019-03-19 13: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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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가 전북 전주시와 문화교류사업으로 3·1 운동 100주년 기념 합동공연을 연다.

양 도시가 공동 주최하는 '대한독립 만세 The story 1919313'이 오는 29일 오후 5시 30분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1919년 3월 13일 포천에서 일어난 만세운동을 다룬 포천시립민속예술단의 창작무용극과 자주독립을 염원한 조상들의 기백을 기리는 전주시립예술단의 위촉 곡 등으로 꾸며진다.

또 민족대표 33인을 상징하는 각계 각층의 포천시민 33인과 관객이 함께하는 태극기 퍼포먼스를 통해 100년 전 그날의 감동을 재현할 예정이다.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미리 예약하면 공연 당일 포천반월아트홀에서 900석 선착순으로 관람권을 무료배부한다.

시 관계자는 "3·1 운동의 평화·화합 정신을 이어받아 양 지자체가 함께 그날을 기념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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