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회 도민체전 1만731명 참가신청… 5월9일 개막·내달 10일 대진 추첨

송수은 기자

발행일 2019-03-20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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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9일부터 3일간 안산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에 31개 시군에서 1만731명(선수 7천535명·임원 3천196명)이 참가한다.

경기도체육회는 "지난 18일 제65회 대회 참가신청 마감을 한 결과 지난해 대회(1만722명)와 비슷한 1만731명이 출전해 지역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겨룬다"고 19일 밝혔다. 제65회 대회는 육상 등 24개 정식 종목과 사전경기 4개 종목 등 총 28개 종목으로 치러진다.

사전경기로 진행되는 배드민턴의 경우 다음 달 29일부터 5월 2일까지 와동배드민턴장에서, 골프는 다음 달 30일 안산 아일랜드컨트리클럽에서, 수영과 사격은 안산 올림픽기념관 수영장과 화성시 경기도사격장에서 5월 3~4일까지 각각 열린다.

세계적인 여자 배구 스타 김연경(엑자시바시 비트라), 안산시청 소속 아시안게임 여자 유도 금메달리스트 정보경 등이 제65회 홍보에 나선다.

도체육회 관계자는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이의신청기간을 거쳐 최종 선수명단을 확정할 예정"이라며 "다음 달 10일 안산 와스타디움 내 회의실에서 대진추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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