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A매치를 앞둔 벤투호에 소속팀 일정 때문에 19일 오전에 들어온 이강인(발렌시아)과 백승호(지로나), 가장 늦은 오후 3시 도착한 이청용(보훔) 등 해외파 3명까지 참가했다. 이로써, 축구대표팀 소집대상 선수 27명의 완전체를 이뤘다. 사진은 손흥민이 이강인에게 19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 전 장난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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