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변 쌍개울 문화광장이 봄옷으로 갈아입었다.
안양시는 최근 쌍개울 문화광장 화단에 봄꽃인 팬지와 비올라 1만본을 식재했다. 쌍개울 문화광장은 안양천과 학의천이 갈라지는 지점으로, 자전거동호인과 산책을 즐기는 이들의 만남의 장소로 유명하다.
시는 쌍개울 문화광장 외에도 안양대교 하단부 공영주차장과 삼성초교 인근 하천변에도 다량의 봄꽃을 식재할 계획이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안양시는 최근 쌍개울 문화광장 화단에 봄꽃인 팬지와 비올라 1만본을 식재했다. 쌍개울 문화광장은 안양천과 학의천이 갈라지는 지점으로, 자전거동호인과 산책을 즐기는 이들의 만남의 장소로 유명하다.
시는 쌍개울 문화광장 외에도 안양대교 하단부 공영주차장과 삼성초교 인근 하천변에도 다량의 봄꽃을 식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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