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회 정일구 자치행정위원장, 유승영 부위원장, 이윤하 시의원 등이 평택시 영상정보사업소를 방문, 관계자로 부터 사업추진 현황 등을 청취하고 있다. 이들은 서울에 위치한 평택시 장학관도 방문, 장학관 시설을 둘러보며 학생들의 불편 사항은 없는지 등을 꼼꼼히 챙기는 등 현장에서 대안을 찾고 있다. /평택시의회 제공 |
평택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정일구, 부위원장·유승영)는 제205회 임시회 기간 중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 점검하는 현장활동을 시작했다.
제205회 임시회 기간 중 19일 실시 된 현장활동에는 정일구 자치행정위원장, 유승영 부위원장, 강정구, 김영주, 이윤하, 최은영, 홍선의 의원 등이 함께 했다.
이들은 '영상정보사업소'와 서울에 위치한 '평택시 장학관'을 방문해 소관 부서 관계 공무원 및 현장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 및 향후 추진 계획 등을 청취한 후 시설 운영상의 문제점과 대책 마련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평택시 장학관에서 의원들은 평택시 장학관 시설을 둘러보며 학생들이 불편한 사항은 없는지 꼼꼼히 점검했으며, 장학관 학생 모집 시기 조정 필요성 등을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또한 20일에는 ▲여성회관 ▲북부복지타운 ▲영어교육센터 ▲국제교류재단 ▲로데오거리, 예술인광장, 21일에는 ▲덕동산 충혼탑 ▲평택원효대사 깨달음 체험관을 방문한다.
정일구 위원장은 "현장 활동에서 지적된 사항을 세밀하게 검토, 보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며"현장의 목소리가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제205회 임시회 기간 중 19일 실시 된 현장활동에는 정일구 자치행정위원장, 유승영 부위원장, 강정구, 김영주, 이윤하, 최은영, 홍선의 의원 등이 함께 했다.
이들은 '영상정보사업소'와 서울에 위치한 '평택시 장학관'을 방문해 소관 부서 관계 공무원 및 현장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 및 향후 추진 계획 등을 청취한 후 시설 운영상의 문제점과 대책 마련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평택시 장학관에서 의원들은 평택시 장학관 시설을 둘러보며 학생들이 불편한 사항은 없는지 꼼꼼히 점검했으며, 장학관 학생 모집 시기 조정 필요성 등을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또한 20일에는 ▲여성회관 ▲북부복지타운 ▲영어교육센터 ▲국제교류재단 ▲로데오거리, 예술인광장, 21일에는 ▲덕동산 충혼탑 ▲평택원효대사 깨달음 체험관을 방문한다.
정일구 위원장은 "현장 활동에서 지적된 사항을 세밀하게 검토, 보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며"현장의 목소리가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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