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수, 세계피겨선수권 쇼트 데뷔전 개인최고 72.91점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9-03-20 19: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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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자 싱글 임은수 /연합뉴스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임은수(16·신현고)가 세계선수권대회 데뷔전에서 개인 최고점을 경신했다.

임은수는 20일 일본 사이타마의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0.43점, 예술점수(PCS) 32.48점을 합쳐서 72.91점을 받았다.

기존 쇼트 개인 최고점 69.78점을 3점 이상 경신한 최고점으로, 전체 40명 중 30명의 선수가 쇼트 연기를 마친 현재 1위다.

임은수는 이날 경기를 불과 몇 시간 앞두고 한 공식연습 도중 미국 머라이어 벨의 스케이트날에 종아리를 찍히는 부상을 당했다.

소속사가 "고의적인 가격이 의심된다"고 말할 정도로 미심쩍은 사고였고 이후 종아리 통증도 호소했지만 흔들림 없는 클린 연기로 충격을 이겨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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