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교남동 편, 동시간대 시청률 1위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 방송 캡처 |
'한끼줍쇼' 교남동 편이 동시간대 종편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1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는 전국 유료방송 기준 3.39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같은 시간대 종편에서는 모두 재방송분이 전파를 탔다.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는 1.285%, MBN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은 2.557%, TV조선 '얼마예요'는 1.24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3.703%보다는 소폭 하락한 수치이지만, 동시간대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프로그램 중에서는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날 방송한 그룹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과 티아라 출신 효민이 출연해 서울 종로구 교남동에서 시민들과 만났다.
효민, 강민경의 첫 초인종은 실패했지만, 꾸준한 도전 끝에 두 팀 모두 한 끼 도전에 성공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21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는 전국 유료방송 기준 3.39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같은 시간대 종편에서는 모두 재방송분이 전파를 탔다.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는 1.285%, MBN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은 2.557%, TV조선 '얼마예요'는 1.24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3.703%보다는 소폭 하락한 수치이지만, 동시간대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프로그램 중에서는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날 방송한 그룹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과 티아라 출신 효민이 출연해 서울 종로구 교남동에서 시민들과 만났다.
효민, 강민경의 첫 초인종은 실패했지만, 꾸준한 도전 끝에 두 팀 모두 한 끼 도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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