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 그녀를 찾아야만 한다 '공효진X엄지원' 주연

유송희 기자

입력 2019-03-21 17: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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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 포스터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가 21일 오후 6시 케이블 영화채널 '채널CGV'에서 방영한다.

지난 2016년 개봉한 '미씽: 사라진 여자'는 이언희 감독의 작품이다.

이혼 후 육아와 생계를 혼자 책임져야 하는 워킹맘 지선은 헌신적으로 딸을 돌봐주는 보모 한매가 있어 늘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어느 날, 퇴근 후 집에 돌아온 지선은 보모 한매와 딸 다은이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 것을 알게 된다. 지선은 뒤늦게 경찰과 가족에게 사실을 알리지만 아무도 그녀의 말을 믿지 않고, 오히려 양육권 소송 중 일으킨 자작극으로 의심한다.

결국 홀로 한매의 흔적을 추적하던 지선은 집 앞을 서성이는 정체불명의 남자와 주변 사람들의 이상한 증언들로 더욱 혼란에 빠지게 되고, 그녀의 실체에 가까워질수록 이름, 나이, 출신 등 모든 것이 거짓이었다는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된다.

엄지원, 공효진, 김희원, 박해준, 서하늬, 김기률, 전석찬, 이성욱 등이 출연했다.

한편 '미씽: 사라진 여자'의 누적 관객수는 115만 3201명이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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