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라 나이, 1963년생 올해 57세 "동안 비결? 운동"

정수라.jpg
정수라 나이, 1963년생 올해 57세 "동안 비결? 운동" /KBS 1TV 방송 캡처
 

'열린음악회' 가수 정수라 나이가 화제다. 

 

정수라는 24일 방송된 KBS 1TV '열린음악회'에 출연했다. 

 

특히 50대 후반에도 불구 30대 같은 동안 피부를 과시하는 그녀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정수라는 과거 방송된 SBS 라디오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 출연해 비결을 언급하기도. 

 

정수라는 당시 방송에서 "비결은 운동이다"라며 "운동하지 않으면 연령대가 있다 보니까 힘들다. 예전에는 통통했다.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는 스타일이었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정수라는 1963년생으로, 대표곡으로는 '아! 대한민국', '축제' 등이 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



경인일보 포토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

손원태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