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이퀄라이저', 법이 지켜주지 않으면 내가 한다 '덴젤 워싱턴' 주연

유송희 기자

입력 2019-03-25 14: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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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이퀄라이저' 포스터

 

영화 '더 이퀄라이저'가 화제다.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더 이퀄라이저'는 안톤 후쿠아 감독의 작품이다.

새벽 2시만 되면 어김없이 잠에서 깨는 로버트 맥콜(덴젤 워싱턴). 불면증으로 잠 못 드는 이 시간이면 그는 늘 책 한 권을 들고 카페로 향한다. 가족도 친구도 없는 그는 아내가 남기고 간 '죽기 전에 읽어야 할 소설 100권'을 모두 읽는 것이 유일한 삶의 목표다. 그런 그에게 어느 날, 어린 콜걸 테리(클로이 모레츠)가 말을 건넨다.

무료하게 전화를 기다리다 벨이 울리면 대기하고 있던 리무진에 오르는 테리와 매일 같은 공간에서 같은 시간을 공유하던 로버트는 묘한 동질감을 느끼며 가까워진다.

그러던 어느 날, 테리가 포주인 러시아 마피아에게 무자비하게 폭행을 당한 채로 발견되자 로버트는 세상을 향한 분노가 폭발한다. 그는 마침내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한없이 강한 이 세상을 향해 스스로 심판자가 되기로 결심한다.

덴젤 워싱턴, 클로이 모레츠, 마튼 초카스, 데이빗 하버, 헤일리 베넷 등이 출연했다.

 

한편 '더 이퀄라이저'의 누적 관객수는 8만 2779명이다.

 

/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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