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산나물밥 간편 조리식품 개발 여름 출시 예정

최재훈 기자

입력 2019-03-25 1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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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가 지역특산물인 산나물을 넣어 조리한 밥을 즉석에서 먹을 수 있도록 간편식(간편 별미 밥)을 개발했다.

간편 별미 밥은 지난해부터 '특화산업 육성시범사업'으로 개발이 진행됐으며 기호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소시지, 돈가스, 주먹밥 등 3종류로 출시됐다. 밥에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소스류도 함께 개발됐다.

시는 별미 밥 생산을 위해 '해썹(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기준에 맞는 시설을 갖추고 제조·가공 기계장비를 들여왔다.

이번에 나온 별미 밥은 소시지와 돈가스를 첨가한 제품도 있어 산나물을 좋아하지 않는 어린이나 청소년 취향에도 맞췄다.

주먹밥은 등산이나 야외활동 때 간편식으로 먹기 좋게 만들어졌다.

시 관계자는 "산나물 별미 밥을 선호도 조사와 보완 과정을 거쳐 여름부터 본격 생산에 들어가 시중에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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