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빛이 나는 금발로 변신 /YG엔터테인먼트 제공 |
컴백을 앞둔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개인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에는 금발로 파격 변신을 꾀한 제니의 모습이 담겨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앞서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가 다음달 5일 신곡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를 타이틀곡으로 한 새 EP를 발표한다는 소식과 함께 멤버 리사의 개인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블랙핑크가 신보를 내는 것은 지난해 6월 '뚜두뚜두'(DDU-DU DDU-DU)를 타이틀곡으로 한 미니앨범 '스퀘어 업'(SQUARE UP)을 발표한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소속사는 "블랙핑크의 신곡은 '뚜두뚜두'를 뛰어넘는 매우 강렬한 곡"이라며 "세계적인 안무가들을 총동원해 구상한 안무는 그동안 블랙핑크가 선보인 그 어떤 곡의 안무보다 역동적이라 전 세계 팬들의 기대와 눈높이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이날 공개된 포스터에는 금발로 파격 변신을 꾀한 제니의 모습이 담겨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앞서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가 다음달 5일 신곡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를 타이틀곡으로 한 새 EP를 발표한다는 소식과 함께 멤버 리사의 개인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블랙핑크가 신보를 내는 것은 지난해 6월 '뚜두뚜두'(DDU-DU DDU-DU)를 타이틀곡으로 한 미니앨범 '스퀘어 업'(SQUARE UP)을 발표한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소속사는 "블랙핑크의 신곡은 '뚜두뚜두'를 뛰어넘는 매우 강렬한 곡"이라며 "세계적인 안무가들을 총동원해 구상한 안무는 그동안 블랙핑크가 선보인 그 어떤 곡의 안무보다 역동적이라 전 세계 팬들의 기대와 눈높이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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