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개인택시 서비스 개선 위한 특별교육 실시

양동민 기자

입력 2019-03-28 17: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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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가 지난 27일 여주시 개인택시조합 관계자와 조합원을 대상으로 택시 서비스 개선을 위한 특별 교육을 여주택시(주) 강의실에서 진행했다.

이날 특별교육은 경기도가 조사한 '2018년 택시경영 및 서비스평가'에서 법인은 안산, 개인은 여주지역이 최저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특별 교육에서 박상림 시 교통행정과장은 "이번 평가결과에서 나왔듯이 여주 택시업계에 대한 시민들의 불만족이 있다는 것을 알고, 앞으로 더욱더 친절한 여주 택시가 돼 주기를 바란다"며 "우리 시에서는 택시업계 지원을 위한 노력을 하는 것과 동시에 앞으로 택시 위법사항에 대해 더욱 엄정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택시 업계에 대한 당부와 함께 시의 입장을 말했다.

이만덕 개인택시조합 여주시지부장은 "대부분의 개인택시 사업자들이 성실하고 친절하게 운행하고 있지만, 꾸준히 민원을 발생시키는 일부 사업자들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예전에 우수 평가를 받아 포상금을 받았던 전례를 들며 다시 친절 운행으로 시민의 좋은 평가를 받자"고 독려했다.

한편 여주시에서는 올해부터 택시 운수종사자들을 상대로 고객 대응 서비스 개선을 위한 '택시 운수종사자 친절교육'을 상·하반기에 1회씩 시행할 계획이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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