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 박지원·화성시청 노도희,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전 金

송수은 기자

발행일 2019-04-04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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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내가 1등이야!'
3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19/2020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대회(1차) 남자 1500m 결승에서 박지원(흰 헬멧)이 역주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지원(성남시청)과 노도희(화성시청)가 2019~2020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 1차 선발전 1,500m에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박지원은 3일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1,500m 결승에서 2분24초003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다. 곽윤기(고양시청)는 2분24초232, 이준서(한국체대)는 2분24초280의 성적으로 각각 2, 3위를 기록했다.

여자 1,500m 결승에서는 노도희가 2분38초701의 기록으로 1위에 랭크했다. 2위를 차지한 노아름(전북도청)은 2분38초928, 3위를 차지한 김아랑(고양시청)은 2분38초939의 성적을 냈다.

특히 이날 선발전은 평창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를 비롯해 현 국가대표들이 고전했다.

임효준(고양시청)과 함께 남자 쇼트트랙 '쌍두마차'를 이루는 황대헌(한국체대)은 남자 1,500m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여자부 1,500m에 출전한 심석희(한국체대)는 4위, 2018-2019시즌 국가대표로 활약한 김지유는 7위에 머물렀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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