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지방통계청은 노동조합과 함께 5일 양재천 일대에서 식목일 행사를 진행했다. /경인지방통계청 제공 |
경인지방통계청(청장·손영태)은 국가공무원노동조합(경인지회장·박광수) 및 전국통계청노동조합(경인지부장·장철희)과 함께 지난 5일 양재천 부근에서 제74회 식목일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30여명의 임직원은 과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의 협조를 받아 양재천과 주암동 체육공원 인근에서 철쭉, 영산홍 등 500여 그루를 심었다.
경인지방통계청의 노사는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푸른 환경조성을 위해 매년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양재천에서 생태계 교란 식물인 환삼덩굴, 돼지풀 등을 제거하고 깨끗한 하천을 만들기 활동을 펼친바 있다.
경인지방통계청은 앞으로도 노사와 함께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한 30여명의 임직원은 과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의 협조를 받아 양재천과 주암동 체육공원 인근에서 철쭉, 영산홍 등 500여 그루를 심었다.
경인지방통계청의 노사는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푸른 환경조성을 위해 매년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양재천에서 생태계 교란 식물인 환삼덩굴, 돼지풀 등을 제거하고 깨끗한 하천을 만들기 활동을 펼친바 있다.
경인지방통계청은 앞으로도 노사와 함께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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