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오는 13일 오후 5시 평촌아트홀에서 기획연주 '모차르트 대관식 미사'를 선보인다.
이번 기획연주에서는 안양, 성남, 과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과천시립교향악단앙상블과 함께 모차르트의 미사 중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곡 중 하나인 '대관식 미사'를 비롯해 각 합창단의 특색을 나타낼 수 있는 다양한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너 만나 좋은날', '보헤미안 랩소디'를 들려줄 예정이다. 전석 무료 입장이며 당일 오후 4시부터 선착순 좌석권을 배부한다.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1996년 경기도 최초로 창단돼 부산세계합창제에서 국내 최초로 금메달을 수상한 바 있으며, 각종 공연과 봉사활동을 통해 참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문의: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031-446-8627)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이번 기획연주에서는 안양, 성남, 과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과천시립교향악단앙상블과 함께 모차르트의 미사 중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곡 중 하나인 '대관식 미사'를 비롯해 각 합창단의 특색을 나타낼 수 있는 다양한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너 만나 좋은날', '보헤미안 랩소디'를 들려줄 예정이다. 전석 무료 입장이며 당일 오후 4시부터 선착순 좌석권을 배부한다.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1996년 경기도 최초로 창단돼 부산세계합창제에서 국내 최초로 금메달을 수상한 바 있으며, 각종 공연과 봉사활동을 통해 참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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