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창전청소년문화의집, 중·고생 대상 청소년 방학캠프 공동사업 추진

(재)이천시청소년육성재단 창전청소년문화의집(관장·우원탁)이 한국미래교육정책연구소, 북돋움 등과 최근 청소년활동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고생 대상 '청소년 방학캠프'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청소년 방학캠프'는 미래 직업세계의 변화에 대비할 수 있는 기본적인 태도, 진로직업역량 강화를 위한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여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생각하는 계기를 갖도록 한다.

우원탁 관장은 "청소년들이 진로직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찾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이 협력해 더 큰 사업들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전청소년문화의집은 2010년과 2015년, 2017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천지역의 청소년들의 건전한 육성과 성장을 위해 청소년참여증진, 육성사업, 지역연계, 진로 등 질 높은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과 함께하고 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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