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스케이트 2019, 테마는 'MOVE ME'

김종화 기자

입력 2019-04-10 14: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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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기다려 온 세계적인 명품 아이스쇼인 '올댓스케이트 2019'의 테마가 공개됐다.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의 주최·주관사인 ㈜올댓스포츠는 오는 6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KSPO Dome,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올댓스케이트 2019'의 테마가 'MOVE ME(무브미)'라고 10일 밝혔다.

'MOVE ME'는 '나를 움직이게 하는'이라는 뜻으로, 출연 선수와 관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더욱 흥겹고, 감동적인 아이스쇼를 만들겠다는 의미다.

이번 '올댓스케이트 2019'는 우리나라에서 '피겨 여왕' 김연아의 안무가로 유명한 데이비드 윌슨(캐나다), 그리고 지난해 김연아가 출연했던 스페인 아이스쇼인 '레볼루션 온 아이스'에서 데이비드 윌슨과 함께 연출을 맡았던 산드라 베직(캐나다)이 공동 안무 및 연출을 맡아 더욱 풍성하고 볼거리 많은 아이스쇼를 꾸밀 예정이다.

산드라 베직은 올댓스포츠를 통해 "예전에도 김연아, 데이비드 윌슨과 함께 작업한 적이 있어 매우 기뻤는데, 윌슨과 올댓스케이트 2019 공연의 공동연출 및 안무가로서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고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올댓스포츠는 이번 테마를 공개하며 '나를 움직이는 것은 OOO'라는 인스타그램 댓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총 5명의 당첨자를 선정하여, 1인당 2매씩 '올댓스케이트 2019' 아이스쇼의 R석 공연티켓을 증정할 계획이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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